2005/11/21 13:22

태도를 바꿔!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한국과 버마는 비슷한 현대사를 갖고 있습니다. ‘1961년 한국’ ‘1962년 버마’는 일본의 군사 훈련을 받던 네윈(Mr. Nay Win)씨와 박정희씨에 의한 쿠데타로 군사독재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박정희씨가 빨리 사망했서 그런지, 버마사람의 입장에서 본 박정희씨는 악 조건이긴 하지만 화교 네윈 씨보타 좀 나다고 생각합니다. 화교 네윈는 버마 다민족 간 내전의 가해자입니다. 1974년에 바마식 사회주의 제도를 실시하고 버마의 해방운동가, 사회주의자들을 죽인 살인자도 바로 네윈입니다. 반공과 내전의 결과는 국가 폭력과 빈곤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선배, 동지와 국가를 배신한 네윈의 유산을 제대로 받은 네윈의 군사적 아들(현 군부)은 2002년3월7일에 네윈의 사위와 외손자 3명을 쿠데타 기도 혐의로 체포한 뒤 네윈과 그의 딸 산다 윈을 연금조치했습니다. 네 윈의 사위인 애조 윈(54)과 네 윈의 손자인 아예 네 윈(25), 키아우 네 윈(23), 즈웨 네 윈(21)이 군부를 동원해 정부를 전복하려한 혐의가 인정되어 모두 사형을 선고를 받았습니다. 네윈은 연금 상태에서 2002년12월5일에 사망했습니다. 네윈은 세상을 떠나고 없습니다만 군부의 악령은 버마에서 계속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 마약같은 복권

군부와 독재들은 건강이 좋지 못 할 때나, 아프면 외국으로 나가 치료를 받습니다. 빈곤문제와 국가의 국민보건 문제에 대해선 유엔과 국제사회의 자문들을 거절하고, 자신들이 자국의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계속 주장합니다.

버마군부는 1974년에 버마식사회주의 제도를 만들고 나서 사회주의자들을 죽인 후, 1990년5월에 민주적 총선거에 선출된 의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자라 는 주장에 대해 강제체포와 테러로 묵살해 왔습니다.
국민의 의견이 없이 1993년부터 진행 된 새 헌법이 아직도 정리가 하지 못합니다. 유엔의 의견을 무시하는 버마독재는 ILO국제노동기구가 강제노동 문제에 대해 요구 할 때 국제노동기구를 탈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독재들은 섹스산업, 스포츠, 영화산업등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버마독재는 운세(점성술)과 복권 그리고 불교까지 이용합니다.

국민들은 지옥 같은 나라에서 공부 할 기회를 얻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마는 마약문제가 심한 만큼 점을 보고 복권이 맞는 날을 기대하고 있는 한탕주의문화도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복권을 팔고 점을 보는 군부와 점을 보고 복권을 사는 사회 버마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의 월급이 5000짝 밖에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문 하나가 100-300짝입니다. 침대 밖에 없는 병원들과 학생이 없는 학교의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 버마군부가 수도를 이전합니다.

새 수도는 양곤에서 북쪽으로 320㎞ 떨어진 산악지대인 핀마나에 있습니다. "외부와 담을 쌓고 정글 전투만 해온 군인들이 세계로부터 고립되자 본거지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은 비꼬았습니다. “오래된 양곤은 집권층 장군들에게 위험한 장소가 될 것"이라는 점성술을 다루는 국가기관이 있는 기관에서 예언이 나돌았습니다. 올해 초에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이란, 쿠바 등과 함께 ‘폭정의 전초기지’로 지목했을 정도로 버마가 눈총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침 어떤 사람들은 "이라크 다음은 버마"라고 했습니다.

수도 이정에 대해 세계 어론까지 비판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악하고 무서운 것이 없는 버마군부가 미국이 공격할까 무서워 수도를 이전했다기 보다 점성가의 예언 때문에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버마군부의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복권과 점성가들,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중국 같은 국가들의 인권과 민주주의가 없는 외교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발전을 위하여 마음과 태도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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